[찬송] 저 새장의 새가 날듯 30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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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11
[찬송] 저 새장의 새가 날듯 30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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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장의 새가 날듯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시 11:1)


저 새장에 새가 날듯 곧 벗어나 나오라

저 맑은 샘 솟는 물에 네 갈한 목 축여라

네 뒤에는 원수들이 널 다시 잡으려네

주 예수 품 찾아와서 그 품 속에 잘 쉬어라

그 품 속에 잘 쉬어라


죄 가운데 살던 너를 주 품속에 안으사

네 눈물을 손수 씻고 맘 위로해 주시네

네 원수가 쫓아오니 너 앉아 지체말고

주 예수 품 찾아와서 그 품 속에 잘 쉬어라

그 품 속에 잘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