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 성령과 제사의 귀중성.2
페이지 정보
DATE. 2023.06.07[섭리] 성령과 제사의 귀중성.2
본문
1987년 6월 14일 낮
그러면 주님이 혼자서 십자가를 지시고 보배로운 피를 흘린 것이 제사로서 상달이 되면 그 능력이 마귀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주었는데 만약에 주의 보혈이 A라는 사람에게 들어가서 주님과 흡사하게 되었다 하면 그 사람이 제사를 드리면 또 하나의 주님이 탄생하는 거고 또 다른 사람이 그만큼 온전해져서 제사를 드리면 주님이 산제사를 드린 거처럼 또 제사가 올라가고 하면 실질적인 주님이 보배로운 피를 흘리시는 그 하나가 계속 많은 제사가 하늘로 올라가게 되니 한번 드린 제사가지고도 쩔쩔매는 마귀라면 온전한 주님과 똑같지는 못하겠지만 그 제사가 자꾸 올라갈수록 마귀에게는 유리해져요? 불리해져요? 이걸 만드는 게 성령의 역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