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저 안이 시급하니 서둘러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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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8.08
[역사] 저 안이 시급하니 서둘러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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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0월 1일 새벽

그다음에 1973년 5월 13일, 이날도 일요일입니다. 이때는 제가 단에 서지 않을 때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일을 보고 있던 때입니다. 이때 하나님께로부터 전율적이라고나 할까, 제가 생각지도 못하는 장면을 보여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전자의 하나님의 종이 어느 시점에서 세상을 떠날 경우 전도관이 비참한 현실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갈팡질팡하고 어찌할 줄 모르고 초점을 잃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마귀들은 옆에서 깔깔거리며 손가락질하면서 웃고, 꼬리 달린 것들이. 이런 장면이 펼쳐지면서 하나님께서 “자세히 보라.”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