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 일곱 눈과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는 역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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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4.05
[섭리] 일곱 눈과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는 역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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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5월 10일 낮 (일곱 눈과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는 역사)


1. 한 돌에 일곱 눈이 박혀야 모든 죄악을 하루에 제할 수 있는 조건이 하나님께 만들어져요. 그렇지 않으면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데도 불구하고 마귀 때문에 숯덩이처럼 변하는 거를 어쩔 길이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그게 조건이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하나님께 유리한 조건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먼저 어디에 눈을 박는다? 돌에다가 일곱 개의 눈이 박혀야 하니까 돌이 있어야 하고 눈이 있어야 돼요.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더럽히는 조건에서 더럽히지 못하는 조건으로 만들어내려면 돌이 이루어져야 하고 일곱 눈이 박혀야 돼요. 그 역사가 만들어져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작업이 진행이 된다 그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