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1월 18일 주일낮

그렇다면 이제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문제는 앞으로 이 네 생물이라는 존재는 하나님께 가장 측근이고, 주님 옆에 현재 측근이었고 이제는 주의 종 측근에서 움직여지게 된다. 그래서 주의 종과 주님 사이를 교류한다. 전자의 종이 바로 그 네 생물들이 에워싸고 같이 움직여줬던 종이었습니다. 그것이 이긴자로서 하나하나 인계가 영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질 때 그 양반한테 있던 것이 주의 종에게로 인수인계가 영적인 차원에서 다 순서적으로 되어진 겁니다.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네 생물이라는 이 엄청난 존재는 지금까지 태초 이후로 하나님께로부터 주님께로, 주님께로부터 전자의 종을 거쳐서 오늘날 이 역사에 여러분들 눈앞에서 움직이고 있다 하는 걸 아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