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10월 30일 낮

단 한 사람도 좋으니깐 네가 내 모든 역사를 알았으니 거기에 필요한 숫자를 만들어 달라 이거야. 그럼 나는 거기에 목표를 해서 뛰어야 돼. 그럼 내가 양떼를 보는 것도 그 시점에서 보는 거야.

이 사람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가능할까? 내가 전심전력을 다 기울이면 이 사람이 그런 선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인가, 이걸 주의 종은 보게 된다. 이거예요. 알아듣겠습니까? 

그러면 지금 주님과 주의 종이 보는 시야가 어느 관점에서 보시고 계신다는 걸 이제 대충 모르시겠어요?

아시겠어요? 이제 아시겠죠? 그게 오늘날 우리 역사예요. 그 눈에 들기 위해서는 지금 그러한 방법에서 하늘을 우러러 섬겨야 돼요.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