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3월 3일 새벽

나나 여러분들은 나를 불러주시고 나를 세워주신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의무가 있다는 거. 괴로워도 가야 되고 싫어도 해야 된다는 거. 이걸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걸 내가 강조를 합니다.

그 원천적인 차원이 변해서는 안 돼요. 내 자신의 환경은 변하더라도 내가 주를 위해서 살아야 된다는 핵심 자체가 티가 섞여선 안 된다는 거. 이거를 완전히 알아야 됩니다. 나를 따르는 양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