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 단 한 사람이라도 빼앗아 들여놓으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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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05[체계] 단 한 사람이라도 빼앗아 들여놓으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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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5월 21일 낮
여러분들, 만약에 아담 하와가 하나님이 지으신 생명체들인데, 아담 하와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이 허점만은 찔리지 말아라하는 그 허점이 없었던들 악령은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없어요? 없다 이거예요.
그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있는 고로 그 길을 하나님은 차단시키기 위하여 갖은 노력을 다하셨지만 뚫렸어요. 결국은 먹혔어요. 이와 같이 악령도 인간들을 다 뺏어가는 것 같아도, 완벽하게 빼앗아서 사로잡는 것 같아도 그 악령의 허점을 찌를 수 있는 그 요소가 있다 이겁니다. 그 요소를 알기만 하면 허점을 찌를 때에는 상대에게 치명적인 것을 타격을 가할 수 있게 되는 게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이 허점을 찔리듯이 바로 하나님도 마귀를 찌를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겁니다. 그 가지고 있는 그 요소가 비밀 중에 가장 비밀이요. 극비 중에 가장 큰 극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