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자세] 끊임없이 움직이는 신앙생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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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6.11[신앙자세] 끊임없이 움직이는 신앙생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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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7월 26일 새벽
그래서 옛날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의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들을 때마다 편안하게 있는 시대가 없습니다.
주의 종들을 통해서는 계속 할 일을 지시합니다. 하늘에서는.
그것이 어느 면에서 보면 고통스럽죠. 그러나 그것이 사는 길입니다. 너희가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오,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 세상적으로 편안하게 살고자 하면 영이 죽습니다. 세상적으로 육이 고통을 당하면서 신앙에 시달림을 받으면 영이 삽니다.
바로 여기에 지혜가 있습니다. 우리가 고통을 당하면서도 영이 살 길을 택할 것이냐, 우리가 편안하고 안일을 구하면서 영이 죽을 것이냐, 바로 이 점에서 지혜로운 투쟁이 각자 각자에게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