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3월 3일 새벽

어저께 밤에 우리 역사가 더 많은 숫자가 체계가 섰고 또 많은 사람들이 질서정연하게 주의 종의 말에 복종하는 자세를 가져줬다는 데 대해서는 그것이 주님께로부터 주의 종에게 보여주셨다 하는 데 대해서는 주의 종도 기쁘겠지만 우리 주님께서 흐뭇하게 생각하시게 되는 겁니다.

바로 이것을 목표로 하는 거죠. 앞으로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리는 이러한 그 사랑스러운 주님의 눈길이 우리에게 에워싸게 되고, 우리는 주님에게 기쁨과 흐뭇함을 드리는 것만이 앞선 역사에서의 실망을 느꼈던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을 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