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 책망하리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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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23
[체계]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 책망하리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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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0월 8일 새벽 


그럼 현재 우리 에덴성회 안에서 앞으로 순종하고 따르고 열심히만 하면 세마포를 입을 수 있는 숫자를 양성해 나가는 마당에서, 체계가 서서 충성을 계속하면 세마포를 입을 수 있는 숫자가 현재로는 300명 정도 가까워집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예를 들어 지금 우리 에덴성회에 어떤 비바람이 몰아쳤다, 어떤 풍파가 들어왔다 해도 다른 사람은 다 떨어져도 지금 제가 얘기하는 300명은 안 떨어집니다. 주의 종이 어떠한 경우에 있더라도 그 사람들은 체계가 섰다는 얘깁니다. 그 동안 배운, 자기가 터득한 것을 가지고 신앙을 지켜 나갑니다. 시달림을 받으면서도 지켜 나갑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앞으로 제가 인도하는 시점에까지 갔을 적엔 전부 다 입혀 줍니다. 입을 수가 있습니다, 기본자세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럼, 입혀진 다음에 그 사람이 나이가 많아서 세상을 떠났다면 그 사람은 즉시 천사들의 안내를 받아 지성소에 가서 순교자들 대열에 서게 됩니다. 순교자들 대열에 선 그 사람들은 언제를 기다려야 되냐 하면 지금 자기와 같은 숫자가 찰 때까지 대기해야 합니다.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