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 너희는 나에게 준 것이 하나도 없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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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8.03
[체계] 너희는 나에게 준 것이 하나도 없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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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2 28


그럼 주님께서 전자의 역사에 사실상 기대를 걸었다가 그게 무너져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주님이 도탄에 빠지셨죠. 그러니까 도탄에 빠지셨던 내용을 주의 종에게 설명하실 때에 비통하게 말씀하세요. 눈물을 머금으시면서. 그동안에 여러분들이 심령이 어려서 직접 깊은 얘기는 했습니다만 울면서 말씀하세요. 주님이 우신다고 하는 얘기를 한다면 이게 발짝 바깥에 있는 예수 믿는 분들은 나를 미친놈이라고 얘길 합니다. 믿어주질 않습니다. 믿을 있는 얘기가 됩니다. 전지전능한 주님이신데.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신데. 전지전능이라는 마귀 없는 데서 얘깁니다. 세상은 마귀 세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