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 신은 사람을 끊임없이 시험하신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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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03
[체계] 신은 사람을 끊임없이 시험하신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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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3월 15일 새벽


주의 종이 느끼는 건 뭐냐? 난 여러분들이 무슨 마음을 갖고 있다는 걸 모릅니다. 그런데 교류되는 걸 가지고 짐작을 하는 겁니다.

어느 가정을 갔다 하면 그 가정이 어떻게 기도를 하는지, 어떻게 찬송을 부르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가서 있을 때 성령이 나와 교류되는 도수를 보고 아, 이 가정이 어떻구나 하는 걸 짐작한다 그 소리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제가 여러분들의 내용을 알아서 짐작하는 게 아니고 성령이 나와 교류되는 초점을 놓고 그걸 짐작한다  그 말입니다. 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고 어느 개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령 A라는 사람을 내가 어떤 분위기에서 같이 하고 있다 하면 그렇다면 거기에 오르내리는 게 있습니다. 주의 종에게. 그건 주의 종에게 평상시에 있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오르내리는 겁니다. 


그럼 내가 아 이 사람은 어떤 차원이구나 하는 걸 압니다.